강북삼성병원, '급성 콩팥 손상을 멈춥시다' 오는 12일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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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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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12일 오후 4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급성 콩팥 손상을 멈춥시다’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현영율 신장내과전문의가 강의를 진행하며, 건강한 삶의 필수적인 콩팥을 지키기 위한 급성 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을 알려준다.

사전 접수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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