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1월 미국 상품 수입액은 1925억3800만 달러로 전월의 1888억9100만 달러보다 36억4700만 달러 늘었다.
서비스 수입액 역시 지난해 12월 358억8300만 달러에서 363억6400만 달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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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의 상품 및 서비스 수입액이 동반 증가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1월 미국 상품 수입액은 1925억3800만 달러로 전월의 1888억9100만 달러보다 36억4700만 달러 늘었다.
서비스 수입액 역시 지난해 12월 358억8300만 달러에서 363억6400만 달러로 늘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1월 미국 상품 수입액은 1925억3800만 달러로 전월의 1888억9100만 달러보다 36억4700만 달러 늘었다.
서비스 수입액 역시 지난해 12월 358억8300만 달러에서 363억6400만 달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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