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AP 물량의 10%를 인텔에서 주문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AP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두뇌 역할을 하는 연산장치로 아이폰5에 들어간 A6까지는 삼성전자가 독점 납품했다.
앞으로 애플의 A7 프로세서 공급이 삼성전자 50%·TSMC 40·인텔 10% 비율로 분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