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외국인 커플이 뱃머리에 올라 영화 '타이타닉'의 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와는 달리 갈매기 한 마리가 여성의 코를 힘껏 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갈매기가 질투하나봐요", "여자 코가 새우깡 같았나보다", "아프겠다", "저 남자... 일부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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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외국인 커플이 뱃머리에 올라 영화 '타이타닉'의 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와는 달리 갈매기 한 마리가 여성의 코를 힘껏 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갈매기가 질투하나봐요", "여자 코가 새우깡 같았나보다", "아프겠다", "저 남자... 일부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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