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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학교법인 유한학원(이사장 김일섭)·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15일 유재라관 2층 회의실에서 개교 제35주년을 맞아 우수 교직원과 장기근속자를 시상했다.
교육목표 및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교직원은 △유일한상 장은영 패션디자인과 교수 겸 전략기획실장 △이사장상 손태용 보건의료행정과(학생처장)·김솔 전기과 교수 △총장상 박남섭 기계과·이용권 식품영양과·안현숙 애니메이션과 교수, 고성규 교무처·금문영 총무처 직원 등 8명이다.
김일섭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의 유한대는 전 구성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향후 책임감과 도전 정신 그리고 열정을 발휘해 전국 최고의 대학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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