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LH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인 5조8000억원보다 5천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대상 공공기관(498개) 중 최대 규모 금액이다.
송태호 LH 조달계약처장은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구매금액을 상향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에서 중소기업과 수평적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진정한 파트너쉽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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