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유웨이브, 모바일 게임 ‘라스트모히칸-부족전쟁’ 29일 출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엔유웨이브는 신개념 디펜스 모바일 게임 ‘라스트모히칸-부족전쟁’ 29일 출시한다고 이 날 밝혔다.

‘라스트모히칸’은 6500만년 전,각 대륙의 탄생과 몰락 속에서 모히칸족의 마지막 영웅 3명이 자신의 부족을 구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펼치는 한편의 대서사시를 게임에 담아냈다.

이 게임은 방어에만 치중하는 기존의 디펜스 장르와는 달리 보스전, 공격전, 복합전, 소멸전 등 총 5가지 전투모드에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신개념 디펜스 게임이다.

엔유웨이브측은 3D캐릭터와 2D 배경의 적절한 조합은 유저들에게 깔끔하고 직관적인 그래픽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라스트모히칸’ 공식 홈페이지(nyugame.com/mobile/view/7)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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