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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움’, 상위 1%만의 문화예술공간을 나눔과 기부의 장으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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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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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는 문화예술을 추구하는 열린 공간으로 ...기부와 나눔을 실천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국내 최초로 소셜베뉴(Social Venue 유럽 대도시에서 상류층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티,공연,웨딩,전시 등의 문화를 교류하는 트렌디한 사교공간) 개념을 도입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www.theraum.co.kr)’이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전유공간에서 총체적인 나눔과 기부를 통한 현장 운영 방식의 오픈공간으로 거듭 난다

‘더 라움’ 황성식상무는 27일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라움의 변화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신개념의 문화 테마도입 등 방향성을 정립해 나가려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텔웨딩마케팅분야의 권위자로 국내 1호 관광경영학박사인 그는 “비밀의 화원 처럼 회원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던 기존의 방식에서 변신을 시도, 럭셔리와 우아함을 겸비한 신개념의 문화.웨딩.예술컨텐츠를 망라한 트렌드를 선도하고 대중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으로 변화를 추구해 지속적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라움’이 2주년을 즈음해 격조 높은 웨딩문화 공간을 바탕으로 외식과 유흥,사교,공연.전시 등이 한자리에서 모두 가능한 One Visit Multi Use 개념의 오픈공간으로 운영 컨셉을 표방하고 나서면서 벌써부터 업계는 물론 세간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아울러 층별 소개 및 사업추진계획과, 문화시설 공간을 활용한 나눔과 기부에 있어 사회공헌 분야에서 ‘라움’의 역할과 중장기적 사업 추진 계획도 제시됐다.

문화영역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으로 지휘자 금난새 예술감독 취임과 유라시안 오케스트라,GN오케스트라의 자선공연 등을 매개 삼아 문화시대의 획을 긋고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신개념의 문화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중장기적인 사업재편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더 라움’은 이날 나눔과 기부 문화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비올리스트 노현석씨의 공연에 이어 4/24 아카펠라(Barbiturik Singers), 5/29 첼리스트(유하나루), 6/26 작곡가(김대성)등의 체리티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문화예술센터 개방으로 ‘더 라움’은 대한민국 서울 강남지역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공연의 중심지와 나눔의 실천장으로서 또 다시 신선한 이미지를 선사해 줄 것으로 예고된다.

최고의 운영시스템 및 시설,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의 서비스를 품은 아름다운 나눔의 문화예술공연장으로 재탄생 하게 될 ‘더 라움’은 국내 최고의 주거공간을 선도해 온 (주)트라움하우스의 장인철학이 담겨 있는 만큼 누구나 꿈꿔 왔던 행복한 시간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문의전화 02.538.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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