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다른 테마의 와인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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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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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루즈 뉴 와인 뷔페 선보여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루즈가 최대 40여종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뷔페를 매일 다른 테마로 구성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선보인다.

화요일에는 스페인산 와인들과 타파스가,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유럽과 호주, 칠레, 미국 등지에서 생산한 와인들이 준비된다. 금요일에는 미국, 칠레, 아르헨티나 등 뉴월드의 와인이, 토요일에는 프랑스 지역의 와인이 각각 제공된다.

와인 뷔페는 와인의 종류와 수량에 따라 20여종의 엄선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수페리어 레벨과 40여종의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레벨로 나뉜다.

와인과 곁들여지는 메뉴는 신선한 야채 스틱, 샐러드, 갓구운 빵, 훈제연어, 스시, 캘리포니아 롤을 비롯해 햄, 살라미, 소고기, 오리 가슴살, 미니버거, 각종 튀김 등이 마련돼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치즈셀러에서 세계 각국의 치즈를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와인뷔페는 매주 화요일 부터 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수페리어 레벨(와인 20종) 4만 5000원, 프리미엄 레벨(와인 40종) 6만 5000원이다.(세금과 봉사료 포함) (02)6282-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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