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북한이 험악한 언사를 하지만 대규모 군대 이동이나 배치 같은 북한군의 동향 변화는 관측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북한의) 언사를 뒷받침할 조치를 보지 못했다”며 “북한에서 중대한 변화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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