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2초 강민경' 'D컵녀'로 화제를 모은 모델 한규리가 이번에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규리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지난 1일 한규리의 볼륨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규리는 흰 골지 티셔츠에 튤립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힐을 신지 않아도 돋보이는 11자 다리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규리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며 케이블채널 방송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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