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개성공단은 전쟁 안전장치”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일 한반도 위기와 관련해 개성공단의 가동은 전쟁 위험을 줄이는 안전장치라고 보도했다.

이날 텔레그래프는 개성공단 근로자들의 출입 상황을 전하며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도 정상적으로 공단이 가동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우려와 달리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남측 근로자들은 최근 상황에 크게 동요하지 있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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