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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파경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아들 2명과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한 매체는 결혼 7년만에 프로골퍼인 부인 김현주와 파경한 임창정이 첫째와 둘째 아들 2명과 생활하고 있으며, 아내가 막내 아들을 친정에서 돌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성격 차이 등으로 1년전부터 따로 살아온 두 사람은 현재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양육권에 대해서도 합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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