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빅이슈 판매 지원 나서

  • 3일과 4일 양일 간 잡지 판매지원 활동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카페베네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 간,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5기와 사회적 기업 빅이슈코리아의 잡지 판매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카페베네는 빅이슈코리아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사회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이에 주요매장에서 빅이슈코리아의 잡지 빅이슈를 정기구독하고, 잡지의 판매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에 희망심기 화분과 함께 약 2000여권의 2013년 다이어리를 기부했다.

또 지난 3일에는 홍대 근처에서 빅이슈 판매를 도와주는 활동을 일컫는 '빅돔'을 진행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4일까지 전국 56개 빅이슈판매처에서 해당 잡지를 구입할 경우 선착순으로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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