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러브 블러썸 (사진:재킷 사진)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케이윌이 정상을 석권했다.
케이윌은 4일 정오 정규 3집 '파트2 러브 블러썸'을 발표하자마자 타이틀곡 '러브 블러썸'이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러브 블러썸은 미디엄 비트와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지금까지 케이윌의 호소력 높은 보컬색을 벗어나 한층 리드미컬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담아냈다.
4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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