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사회공헌활동 10주년 맞아 ‘분당 정자동 거리정화 활동’”

[사진제공=SK C&C]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SK C&C가 올해로 사회공헌활동 10주년을 맞아 4월 한 달을 ‘행복나눔의 달’로 선포하고 구성원들과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한다고 8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SK C&C 구성원 698여명이 분당구청 공원관리과 및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본사 주변 정자동 거리 정화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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