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15일 오전 8시 50분 충북 청주시 한 목욕탕 탕 안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것을 직원(59)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직원은 "주변을 정리하다가 탕 안을 보니 노인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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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15일 오전 8시 50분 충북 청주시 한 목욕탕 탕 안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것을 직원(59)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직원은 "주변을 정리하다가 탕 안을 보니 노인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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