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다움 측은 “구 극장장은 2009년 재개관한 명동예술극장 초대 극장장으로 취임해 극장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대중적 신뢰를 쌓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 제정된 ‘문화다움기획상131’은 문화예술계에 기여한 기획자에게 수여되며,매해 131명의 투표인단의 평가로 선정한다.시상식은 오는 26일 동숭동 일석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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