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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경찰서) |
이날 행사는 의무위반 CLEAN 1000일을 맞아 그동안 함께한 모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구성원 화합과 자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공직원 표창(경사 이재현 등 2명), 순찰차 모양의 캐릭터 케익 커팅식, 향후 3주년 달성(7.23)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서장은 “법집행을 담당하는 경찰이 먼저 모범을 보여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받는 광명경찰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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