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홀리카 홀리카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홀리카홀리카는 23일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 '프라임 유스 골드 캐비어 캡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오메가-3·아미노산·미네랄 등의 영양성분과 캐비어 추출물이 함유돼 주름 개선에 탁월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홀리카홀리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바다와 식물에서 찾은 재생 성분인 '마린 EGF'와 '피토셀 펩타이드' 성분이 어린 시절 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 생기와 탄력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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