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폭풍성장…아이스크림 소녀 이미지는 '여전'

정다빈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빈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금 다시 볼살이 올라오고 있어요. 머리 다듬고 셀카 찍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과거와 다를 바 없는 커다란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정다빈은 지난 2003년 '베스킨라빈스31'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최근 SBS 새 일일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주인공 최윤영의 아역으로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