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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가수 에일리와 DMTN 사이먼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사이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MTN에서 보컬과 랩을 맡고있는 사이먼은 지난해 5월 팀에 합류했다.
투웍스 소속의 DMTN은 사이먼 외에도 이나티, 다리, 지수, 다니엘, 동림으로 구성돼있다.
달마시안이라는 그룹명으로 데뷔했지만 최근 DMTN으로 팀명을 바꾸고 지난 1월 'Safety Zone'을 발매했다.
하지만 지난달 멤버 다니엘이 대마초 알선 혐의로 입건돼 현재는 활동이 중단된 상태다.
앞서 지난 28일 에일리는 사이먼과 함께 야구 관람을 하는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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