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에는 홍삼이 제격

아주경제 전운 기자=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정관장 구매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족愛건강’ 행사를 실시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비롯해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인 정관장은 행사기간 중 가맹점, 직영점 및 농협에서는 15만 원당 1만원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 원당 1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정관장 가맹점과 직영점, 백화점에서는 8일까지 일주일간 화애락퀸, 홍천웅, 홍삼톤 리미티드, 홍백작, 홍삼톤골드(30포) 등 어버이날 주요 선물제품 5종을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는 정관장 멤버스 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준다.

또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에 접속해 플러스친구에서 ‘정관장 홍이장군’과 친구를 맺고 매장을 방문하면, 자녀들의 성장을 체크 할 수 있는 ‘홍이장군 키재기자’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KGC인삼공사는 어린이날 추천 선물로 어린이 홍삼의 대표 상품 ‘홍이장군’ 시리즈를 추천했다. 3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홍삼과 함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성분이 고루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어버이날 선물로는 가장 인기 있는 홍삼농축액 홍삼정 플러스(19만8000원)를 비롯해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애락퀸(15만원)을 추천했다. 10만원대 미만 제품으로는 6년근 홍삼과 식물성분의 생약재를 함유한 홍삼톤 마일드(7만원)와 낱개 포장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홍삼정환 골드(7만2000원)도 있다.

한편 정관장 멤버스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홍삼정옥고 5포를 현장에서 즉시 증정하고 가맹점 및 직영점에 한해 KB, 삼성카드로 2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청구할인 혜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