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2만4000건으로 전주의 34만2000건보다 1만8000건 줄었다.
이는 지난 2008년 1월 이후 최저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2만4000건으로 전주의 34만2000건보다 1만8000건 줄었다.
이는 지난 2008년 1월 이후 최저치다.
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2만4000건으로 전주의 34만2000건보다 1만8000건 줄었다.
이는 지난 2008년 1월 이후 최저치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