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어린이날을 맞아 3일부터 9일까지 본점에서 구름빵 캐릭터 테마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중소기업 캐릭터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어린이 고객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부가가치가 높은 캐릭터 상품의 저변 확대를 통해 국내 캐릭터 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생산하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겠다는 의지다.
신세계백화점은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애니메이션 구름빵의 홍비와 홍시 캐릭터를 사용해 20여개 중소기업에서 만든 인형·퍼즐·완구 등을 판매한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상품과학연구소에서 모든 상품에 대한 유해성분검사·식품위생법 준수 등을 실시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은 미래창조과학부·한국정보화진흥원·강원도·강원도 문화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점 10층 문화홀에서는 3~5일 구름빵 3D 입체 아트전을 진행하고, 11층 스카이파크에서는 홍비와 홍시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도 오는 26일 인터넷 중독 예방을 주제로 구름빵 뮤지컬을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공연할 예정이다.
임훈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이번 캐릭터 테마전이 중소기업들의 제품 홍보는 물론 어린이날을 맞아 백화점을 찾은 가족 단위 쇼핑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는 한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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