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육상, 피구 등에 선수 200여명이 참여해 기관·단체간 우의를 다졌다.
대회는 안칠권 체육회 상임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이 시장의 대회사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기관간의 협력과 협조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36만 자족 도시 건설에 한걸음 더 달려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제공=하남시청)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