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올 1분기 비농업 부문 미국 노동생산성은 전분기 대비 연율로 0.7% 상승했다.
근로 시간은 1.8% 증가한 반면 생산은 2.5%나 늘었다.
미국 노동생산성은 지난해 4분기에는 1.7% 감소했었다.
지난해 1분기보다는 미국 노동생산성은 생산과 근로시간이 각각 2.5%, 1.5% 증가한 것에 힘입어 0.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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