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
기부된 도서는 오는 9월에 열리는 백운예술제기간동안 도서나눔전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책을 판매해 생긴 수익금은 지역 내 독서환경이 열악한 곳에 지원된다.
도서기부를 원하는 시민들은 5월 6일부터 7월 31까지 가까운 도서관과 미소가게로 기증하면 되며 기부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내손 도서관은 20권 이상 기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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