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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비바생명은 3일 오전 광화문, 을지로, 시청, 여의도 등 서울시내 사무실 밀집지역의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서 서울본사 임직원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장성 홍보 전단지와 일회용 반창고 등을 나눠주며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
김희태 사장은 “내부적으로는 중견 생명보험사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도약의 의지를 다지고, 대외적으로는 고객에게 보장성 보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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