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하나은행의 중국법인인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는 지난 15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현지 19번째 영업점인 난징분행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점식에 참석한 하나은행과 중국 정부 관계자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셋째, 일곱째, 열째 제외)치엔지엔닝 난징시 인민정부 부비서장, 김한수 한국은행 베이징 대표처 수석대표, 이강국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관 총영사대리, 루어췬 난징시 인민정부 부시장, 최흥식 하나금융그룹 사장, 딩찬 장쑤성 은행감독관리국 부국장, 성용회 난징한국투자기업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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