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김혜선기상캐스터/에이글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이글은 1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에이글의 대표 제품인 러버부츠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사진 전시가 진행된다.
또 올해 새롭게 출시된 '미스 줄리엣' 부츠와 영국 플라워 패턴의 대가 리버티와 협업으로 탄생한 '샹떼립 프린트' 부츠 등 다양한 상품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오픈 당일에는 지상파 방송 3사의 대표 기상 캐스터들이 매장을 방문했다.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러버부츠 클리너 또는 에이글 모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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