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억 다이아몬드에 '입이 떡'…최고가에 낙찰

  • 303억 다이아몬드에 '입이 떡'…최고가에 낙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경매가 사상 최고액인 303억원에 무색 다이아몬드가 낙찰됐다.

엄청난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15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다이아몬드 경매 사상 최고액인 2670만달러(한화 약 303억원)에 팔렸다.

이 다이아몬드는 101.73캐럿으로 경매에 나온 것 중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아몬드 구입자는 주얼리 전문 브랜드 해리 윈스턴사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