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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
경찰은 21일부터 한달 간 은하수 신성(아) 등 평촌 소재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497개소에 4대 사회악 척결 홍보이미지를 송출하며, 일반 주민 대상 홍보에 나서고 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홍보는 관내 75%이상 아파트가 신도시인점에 착안, 4대 사회악 척결 홍보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A 통신사로부터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실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하루 200회 모니터 송출로 아파트 25,000여세대, 8만여명의 주민들이 “4대 사회악 척결”홍보를 시청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서장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4대 사회악 등 경찰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함으로써, 관내 치안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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