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OECD에 따르면 OECD 경제성장률은 전분기 대비로 지난해 4분기 0%에서 올 1분기 0.4%로 올랐다.
OECD 경제성장률은 지난 2011년 3분기 0.7%를 기록했다가 지난해 2분기 0.1%, 4분기 0%까지 급락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대규모 양적완화를 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이 올 1분기 각각 0.6%, 0.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해 고도 성장을 했다.
반면 유로존은 -0.2%, 유럽연합(EU)은 -0.1%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한국은 0.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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