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아지 여러 마리가 주인에게 달려들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중 한 마리 강아지가 뒤늦게 달려오는 강아지를 앞발로 밀쳐 웃음을 자아냈다.
마치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 '넌 좀 빠져!' 라고 말하는 듯해 눈길을 끈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너무 귀여워", "우리 집 강아지도 질투심이 많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