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홈쇼핑은 29일 오전 9시20분 핸드백 브랜드 '브라스 파티'를 론칭한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봄·여름 유행을 반영해 화려한 색상의 토트백과 미니크로스백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방송을 통해 브라스 파티 시에나 토트백을 판매한다. 화이트·라임·바닐라민트·롤리팝핑크·모나코블루·프렌치네이비 등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오렌지 색상의 사반나 미니크로스백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가격은 토트백과 크로스백 세트가 1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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