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0포인트(1.42%) 상승한 585.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8억원, 37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스피도 엔저 진정 기대감에 사흘 연속 상승하며 1980대를 넘어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코스닥지수가 사흘째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최고 기록을 세운 것.
28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0포인트(1.42%) 상승한 585.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8억원, 37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스피도 엔저 진정 기대감에 사흘 연속 상승하며 1980대를 넘어섰다.
28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0포인트(1.42%) 상승한 585.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8억원, 37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스피도 엔저 진정 기대감에 사흘 연속 상승하며 1980대를 넘어섰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