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급여 지급자 수는 36만8000명, 지급액은 3409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4.5%(1만6000명), 7.9%(251억원) 증가했다.
올해 1~5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45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만명(4.6%) 늘었다. 같은 기간 지급자 및 지급액은 각각 187만명, 1조5982억원으로 각각 6만5000명(3.6%), 903억원(6.0%) 증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유지승 기자=고용노동부는 5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7만명으로 작년 동월과 같은 수준이라고 2일 밝혔다.
구직급여 지급자 수는 36만8000명, 지급액은 3409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4.5%(1만6000명), 7.9%(251억원) 증가했다.
올해 1~5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45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만명(4.6%) 늘었다. 같은 기간 지급자 및 지급액은 각각 187만명, 1조5982억원으로 각각 6만5000명(3.6%), 903억원(6.0%) 증가했다.
구직급여 지급자 수는 36만8000명, 지급액은 3409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4.5%(1만6000명), 7.9%(251억원) 증가했다.
올해 1~5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45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만명(4.6%) 늘었다. 같은 기간 지급자 및 지급액은 각각 187만명, 1조5982억원으로 각각 6만5000명(3.6%), 903억원(6.0%) 증가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