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예당엔터 변두섭 회장 사망 소식에 하한가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예당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변두섭 회장의 사망 소식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4일 오후 2시 27분 현재 예당엔터 주가는 전일 대비 14.89%(195원) 내린 111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변두섭 예당엔터 회장은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4세인 변 회장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과로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당엔터에는 가수 임재범, 알리, 국카스텐, 씨클라운 등이 소속돼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