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엠 클래식 매거진은 현대약품과 현대약품의 자회사인 문화 마케팅 전문 기업 아트엠플러스가 만든 클래식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앱)으로써 에디터들이 자체 제작한 클래식 공연 리뷰, 아티스트 인터뷰 등 다양한 클래식 문화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아트엠 클래식 매거진이 소개하는 유익한 클래식 콘텐츠들을 앱과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 등 웹 상에도 무료로 배포 할 예정이다.
이번에 3기 에디터로 선발, 활동하게 될 연세대학교 교회음악 전공 안혜연 학생,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예술경영 전공 이지민 학생,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 전공 최주희 학생 등은 올해 말까지 아트엠 클래식 매거진의 새 에디터로서 공연 취재 및 인터뷰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클래식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교량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