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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관망세 확산되면서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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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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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의회 발언을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내려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2.41포인트(0.21%) 하락한 1만5451.8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24포인트(0.37%) 하락한 1676.2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8.99포인트(0.25%) 내려간 3598.50에 각각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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