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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스텝업'/'쉬즈 더 맨'스틸컷) |
채닝 테이텀은 할리우드 최고의 훈남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로 2005년에 데뷔해 영화 '스텝업', '스텝업2', '쉬즈 더 맨'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채닝 테이텀은 이병헌과 '지.아이.조' 시리즈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2년 6월부터 2013년 6월까지 배우들이 벌어들인 출연료를 비교한 것을 토대로 결과를 냈으며 1위는 연간 총 7500만 달러(한화 839억 원)를 벌어들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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