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근황/사진=미나 미투데이 |
미나는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북경 레드카펫 행사 왔어요. 기자도 엄청 많고 사람도 많이 왔네요. 의상은 북경 디자이너분께서 협찬해 주신 거예요. 의상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북경은 오늘부터 날씨 화창하고 덥네요~ 한국은 장마라고 들었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라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미나는 블랙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불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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