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 |
이날 독수리 3중대 응원단은 '그대에게' 응원 체조와 함께 꼭짓점 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박형식은 교관들이 입는 빨간 티셔츠를 입고 교관 모자까지 써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절도있는 응원동작과 열정적인 눈빛은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누리꾼들은 "박형식 교관복 잘 어울린다", "남성미가 물씬물씬~ 성인 병사 다 됐네", "볼수록 매력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