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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스타항공] |
이스타항공은 취항 이후 6만4000여편 운항과 8151만Km를 넘는 거리를 운항하며, 단 한건의 비행 안전 사고없이 무사고 운전을 이어오고 있다.
취항초기 부터 김포공항 내에 정비본부를 설치하여 운항 중인 국내외공항과 연계한 실시간 안전 정비 시스템을 이어오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해외 유명 정비업체와의 업무체결을 통해 주기정비, 도입정비 등 비행안전을 위한 중정비도 지속적으로 시행중이라고 전했다.
이스타항공은 또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들의 비행안전 교육을 위해 내부 훈련과 교육팀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저비용항공사도 대형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최적의 비행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10만시간 무사고를 넘어 앞으로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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