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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경찰서) |
경찰은 군산 여성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군산경찰서 A(40)경사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 오후 B(39·여)씨가 A경사를 만난다고 나간 뒤 행방이 묘연해졌다.
A경사는 25일 경찰조사를 받은 뒤 종적을 감춘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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