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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열린 MG손해보험 영업가족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김상성 대표이사(왼쪽 셋째)가 장기자랑 대상을 차지한 전남지역단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히 이날 ‘소통의 시간’ 코너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영업현장의 불편 및 건의사항들을 대상으로 김상성 대표가 추첨을 하고 해당 임원, 팀장들이 관련 질의에 즉시 답을 진행해 영업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노래, 콩트, 국악, 만담, 밸리댄스 등 전국 각 지역단에서 준비한 장기자랑 시간도 이어졌다.
김 대표는 "어려운 시절을 보내면서도 묵묵히 곁에서 함께해준 영업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롭게 시작한 MG손해보험과 함께 희망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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