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삼성물산의 삼성엔지니어링 인수설이 퍼지며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장중 8%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최대주주는 지분 13.10%(523만8299주)를 보유한 제일모직이다. 2대주주는 삼성SDI로 203만6966주(5.09%)를 보유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삼성물산은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24만5481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삼성물산의 삼성엔지니어링 인수설이 퍼지며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장중 8%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최대주주는 지분 13.10%(523만8299주)를 보유한 제일모직이다. 2대주주는 삼성SDI로 203만6966주(5.09%)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삼성물산의 삼성엔지니어링 인수설이 퍼지며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장중 8%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최대주주는 지분 13.10%(523만8299주)를 보유한 제일모직이다. 2대주주는 삼성SDI로 203만6966주(5.09%)를 보유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