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원, 예고 학생 집중 멘토링

  • 안양예고 문예창작과 학생 9명에게 6회 걸쳐 진행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한국예술원 문예창작예술학부 교수들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울 충정로 본교에서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 3학년 학생 9명을 초청, ‘고교 동아리 멘토링’을 진행했다.

문예창작예술학부 정형수 학부장(MBC 드라마 ‘다모’, ‘주몽’ 등 집필)과 김한석 교수(KBS 드라마 ‘질주’, 장편소설 ‘아내’ 등 집필)가 멘토로 참여했다.

소설과 TV영상물의 비교·분석, 시놉시스 작성법 등 지도와 학생들이 작성한 시놉시스 심층분석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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