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고 문예창작과 학생 9명에게 6회 걸쳐 진행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한국예술원 문예창작예술학부 교수들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울 충정로 본교에서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 3학년 학생 9명을 초청, ‘고교 동아리 멘토링’을 진행했다.문예창작예술학부 정형수 학부장(MBC 드라마 ‘다모’, ‘주몽’ 등 집필)과 김한석 교수(KBS 드라마 ‘질주’, 장편소설 ‘아내’ 등 집필)가 멘토로 참여했다. 소설과 TV영상물의 비교·분석, 시놉시스 작성법 등 지도와 학생들이 작성한 시놉시스 심층분석도 해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