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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림 |
특히 최유림과 주은혜는 지난주 넵스 마스터피스대회 마지막 날 생애 첫 우승을 노렸으나 김지현(하이미트)에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선두권에 1타 뒤진 4위 그룹에는 신인왕 경쟁을 벌이는 전인지(하이트진로)와 김효주(18·롯데)가 올라 접전을 예고했다.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KT)과 지난주 대회 우승자 김지현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에 자리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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